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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심심하면 술식전을 보는데(안물
관우를 향한 쬬의 독백(?)이 썩 궁금하지 않아<<에서 뚝 끊긴 게 사람 미치게 하는 것 같음 새삼ㅋㅋㅋㄱㅋㅋㅋ아니 적장의 목을 3분 컷으로 가져왔는데 뭐 이런 사람이...이라던가 대단하단 감탄도 없고 발그레한 얼굴만 있음 어뜩하냐고
ㄱㅋㄱㅋㅋㅋㅋ
악 이건 더이상 댕댕괁쬬와는 거의 상관없는 지경이고 어흑
그냥 제가 수인 설정 + 동양풍 처돌이라 삼톡캐로 이런게 보고 싶었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라옵고,,,, 암튼 흑표범 여포와 여우형제즈 자효 앤 자렴임다 그리다가 너무 재밋어서 쫌 오바함 주의..!
아 그와중에 공손찬의 직업만족도 최고임
행복하냐....행복하냐고....임ㅁ마 넌 암것도 몰라.....
매번 그랫어 존나 우는 건 내 몫이지
하........
주유를 그렸음 책이도 그려야 하는 이 마음
이 둘은 찐이다 암튼 찐이다.....결말을 알지만 (저하늘을 보며 눈물 삼키기)찐이야 찐이라구
어제 코크님과 늑대관우 구미호쬬 2세로 썰 풀던 거 연성하고 있는데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져서😅
새끼들과 으앙 크앙 놀아주는 파파운장 먼저 그려봄 ㅜ큐티ㅜㅜ 관우는 놀아주면서 새끼 송곳니가 얼마나 자랐나 보는 중임다 크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