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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와중에 공손찬의 직업만족도 최고임
행복하냐....행복하냐고....임ㅁ마 넌 암것도 몰라.....
매번 그랫어 존나 우는 건 내 몫이지
하........
주유를 그렸음 책이도 그려야 하는 이 마음
이 둘은 찐이다 암튼 찐이다.....결말을 알지만 (저하늘을 보며 눈물 삼키기)찐이야 찐이라구
어제 코크님과 늑대관우 구미호쬬 2세로 썰 풀던 거 연성하고 있는데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져서😅
새끼들과 으앙 크앙 놀아주는 파파운장 먼저 그려봄 ㅜ큐티ㅜㅜ 관우는 놀아주면서 새끼 송곳니가 얼마나 자랐나 보는 중임다 크와앙
이쯤되면 청게 관쬬 중독아닌가 에라 모르겟다
<ㅇ>
뭔가 자기도 모르게... 혹은 어떤 상탠지(?)알지만 꾹 참는 과누가 보고싶었던 뭔가 입니다 (설명잘못함주의
분명 까마귀님은 승부복장을 원했으나
전 승부복장은 샤워가운 말곤 생각안나서...
(탐라: 취향이... 투명하시네요....)
아무튼 승부복장 입고 가까이 마주보는 관쬬입니다...이게 무슨 시츄인지 저도 모르겠지만 암튼 뜨거운 밤을 보냈으면 된 거 아닐지 (뻔뻔
솔직히 따라준 술은 마셔줄 수 있는 거잖아요ㅜ
흑흑ㅜ ㅜ ㅠ술아깝게 ㅜ
그런 의미에서 술식전(?) 관쬬관 보고 싶은 장면을 날조로 그려봄....날조가 이렇게 맛있다구요 헤이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