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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연성이 평이 돌잔치 날조라니 놀라셨죠 그치만 우리애가 얼마 나오지도 못하고 죽는다니.그건.말이.안돼잖아.젠장 실 잡아 실.
헉 아니 술식전이 포함된 줄은 표지보고 예측했지만.....딱 술식전 화에서 끊긴다고..? 아니 그니까 관공이 초면에 조맹덕 폰 뺏어다가 컵라면 타이머를 거는 것 까지만 나오고 그걸 간지로 끄는 건 5권에 나오는? 그게 어떻게 2권으로 나눠질 수가 이런 잔인한 세상
이런 믿고싶지 않은 현실
조맹덕 적벽 오고선 매 순간 순간이 거의 뭐 필승자태임 이 얼굴로 화용도가면 중간에 인터셉트돼선 다신 허도로 못 갈아갈 것만 같은 자태임 미첫음
개빡처 조맹덕이 이렇게 나이 잘 먹을 수도 있는 거임? 50대에도?
아니 호선을 그린 눈매나 씨익웃는 저 눈빛이나 진짜 개킹받는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어떻게 아 젊을 땐 항상 개빡친 고양이 같았다면 지금은 사냥에 노련한 고양이 같음(뭔데 결국 고양이란 거잖어
하 내가 같은 구도 다른 상황에 미치는 건 어케 아신거지....티가 났나 아무래도....아니 둘다 나이든 것도 하오츤데 조조 이자식은 매번 관운장 기개에 움찔거리는게 아주 하오츠임 마라탕보다 중독적임 ㅁㅊ
조맹덕 이자식 딱 말해. 관공에서 관운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8만자 포타로다가.
아니... 주는 거 다 쌩까고 오관육참 때린 놈이 뭐 얼마나 이쁜 짓을 했음 관운장이라고 또박또박 언급으로 하냐고 참나ㅎ 제발 말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