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암것도 안그린 날엔 구짤 뭐라도 올리고 가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구요
크로키대신 대신 제 귀여운 애인 보여드립니다(하리님 사랑해요)
커미션 했어요~ 근육 열씸히 그려서 기념으로
숨나비한테 매우 희귀하다는 금발
자캐중 가장 어두운 애(색)를 그렸으니 이번엔 가장 밝은 애
오늘 오웬우라 다만악 가요... 힘내고올게...
여러분.. 이거 한번만 봐주세요... 껑자님이 우리 귀여운 아이들을 귀여운 띠뿌씰로 만들어주셨답니다ㅜㅜㅡㅜㅜ 이거는 원본이미지... 제가 하 이걸 받아도 되나 모르겠네요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햎피합니다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까지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
그리고 그 400일의 주인공~ 오웬우라 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