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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죠르노 붙들고 상어는 식물이다 그런 식으로 열심히 어필하는 장면이 있음
입 안을 확인하는 사람이 미스타로 변경 (아무렇지도 않잖아~!하는 대사는 덤으로)
제가 좋아하는 연하남과 갸루누나 커플
정발에선 "'심어놓고'왔나?"라고 번역됐는데 실은 시콘데키타카이?(심어놓고 왔니?)라고 나긋하게 물어봐줍니다
좋아하는 장면... 당찬 트리시 너무 좋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알고 싶어! 내가 어떤 인간에게서 태어났는지를!"
정발에서 트리시 말투 거의 다 존대로 번역한 거 아쉬워
애니에서 '우리 아빠의 페가수스'로 패러디 된 동화책의 원본은 우리 아빠의 드래곤(?!?)
"'같이 있어줘야 하는 것은 아버지 쪽이다'. 그것이 아들 '브루노 부차라티'의 타고난 성격이라는 사실을 어머니는 알고 있었다."
'사람의 슬픔에 지나치게 공감을 잘하는 상냥함'
등등의 나레이션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