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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공왼 잡탕계
bsky.app/profile/per-ar… 블루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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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적어서 보여주는 나란차랑 어째선지 몹시 붙어 있는 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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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죠르노 붙들고 상어는 식물이다 그런 식으로 열심히 어필하는 장면이 있음
입 안을 확인하는 사람이 미스타로 변경 (아무렇지도 않잖아~!하는 대사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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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연하남과 갸루누나 커플
정발에선 "'심어놓고'왔나?"라고 번역됐는데 실은 시콘데키타카이?(심어놓고 왔니?)라고 나긋하게 물어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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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갈 뻔했네 잘생긴 죠루노
비록 앞머리가 엄청나게...크림 덩어리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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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장면... 당찬 트리시 너무 좋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알고 싶어! 내가 어떤 인간에게서 태어났는지를!"
정발에서 트리시 말투 거의 다 존대로 번역한 거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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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트리시 진짜 하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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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운 나란차... 그리고 단호한 부차라티
"네가 정해라...... 자기가 '걸을 길'은...... 스스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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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우리 아빠의 페가수스'로 패러디 된 동화책의 원본은 우리 아빠의 드래곤(?!?)

"'같이 있어줘야 하는 것은 아버지 쪽이다'. 그것이 아들 '브루노 부차라티'의 타고난 성격이라는 사실을 어머니는 알고 있었다."
'사람의 슬픔에 지나치게 공감을 잘하는 상냥함'
등등의 나레이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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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느낀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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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 구멍 채워주기 시작하는 죠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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