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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넘어갈 뻔했네
애니에선 잘렸지만 원작에선 "미스타... 미안하다... 물에 뛰어든 내 판단이 잘못이었어...!" 라고
반말로
사과함 (정발은 존대로 번역)
스미마셍 아니고 스마나이
갠적으로 미스타 대사 중에 제일 조아하는 대사 중 하나
"키스라도 하고 있어라... 그 스피드 만큼 '도로'에게 정열적으로, 진하게 말이야...!"
"이런 상황에서도(とことん) 긍정적이네요. 보기 드문 사람이야."
이 귀한 칭찬은 애니 오리지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작에선 바로 무리라니까요! 로 이어짐
그 다음 아침 4:43에 시작되는 이번 에피 미스타임 1분전
창밖 구경도 하는 중이었는지 베네치아가 잘 안 보인다고 궁시렁거리는 대사 있음(애니에선 빠짐)
원작 미스타 얼굴 박는거 좀 귀여운듯
"그러나 주저도 후회도 없었다. 미스타는 어찌할 방도가 없는 상황에서 어둠을 열(切り開く) 각오를 한 것이다."
이건 애니에서 추가된 나레이션
나중에 누구 입에서 또 나오는 표현이죠
무다! 랑
애니에선 죠르노 대사를 "말했을 텐데, 헛수고라고." 변경(원작에선 "어폐가 있는 말이군. 잘 봐야 할 건 네 쪽이다.")
이 아기 십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