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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까지 합해서 넘 좋아함
말투만 나긋하지 전혀 안 그런 상황
화룡점정은 '부럽니? 너희도 같이 패고 싶어?'←이게 진짜 도라이 같애서 짜릿함
정발판은 번역 '아니면 뭐, 당신네도 맛 좀 보게?' 일케 됐는데
이미 좋다고 1023980948번쯤 말한 깽차라티 모먼트
'질문이 고문으로 바뀐다'는 상황에 더 맞는 연출은 원작 쪽 같음 부차라티가 짬짬이 응? 하는 부분 애니에선 다 잘려서ㅠ
글고 물어봐야겠지... 이런 느낌이었던 원문이 애니에선 물어봐야겠지!!가 되어서
싫다는건 아니고 아쉽다는 정도
애니랑 원작 같은 장면 다른 구도
둘 다 좋고 둘이 다른 느낌이라 흥분된다
애니판은 디오 아들 같고 원작은 죠나단 아들 같음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