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운명이란 '잠자는 노예'야... 우리는 그것을 해방시켰어... 그게 승리야..."

여기서도 간다고 반말로 대답하는데 정발은
아무튼 아기 안아줘요............누가 아기 좀 안아줘

죠르노 트리시한테 반말하는데 정발에선 존대로 번역함
"끝나지 않는 것이 '끝'. 그것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68번은 요식업계에서 메뉴나 재료 추가 혹은 메뉴에 다시 올리라는 뜻의 은어라는데 아라키가 그걸 의식했을지는 모르겠읍니다

살아남았음에 운이 좋았다고 웃는 건 애니 각색버전이고 원작에선 섹시하다(?)
이 뒤부터는 료나무한제공사실사건이니 말을 아끼겟습니다

근데 이거 좀 사료 먹었는지 의심하는 주인이랑 먹어놓고 눈 똑바로 뜨고 있는 반려동물 같기도 함

반면 시체 찾아!! 시체 어디 갔어?! 하는 트리시
트리시 진짜 보통 깡이 아닌게 끝났다 휴 이게 아니고 이 새1끼 제대로 뒈진거 확인해야 우리가 발뻗고 잔다니까 이거여서 너무 좋아 ㅠㅠ

전투 끝나고 바로 죠르노한테 달려오는 미스타

원작에선 죠르노랑 골익레랑 같이 무다

디아볼로의 대사를 죠르노(골익레)가 받아서 받아치는게 많아서 좋아 (내가 보고 있는 건 진실인가?/살아남는 건 이 세상의 진실뿐 부터 시작해서)
디아볼로: 내 무적의 킹 크림슨은 승리로 향할 거란 말이다!!
골익레: 너는 어디로도 향하지 못한다... 특히 '진실'에 도달하는 길로는,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