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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凶이잖아 어이
귀엽게 턱괴고 있는 귀미 이땐 아직 부차한테 존대 쓰던 때라서 좋음 존나 오래전 일 같지만 며칠 전이다
애니 부차 후광 비치는데(ㅋㅋ) 원작은 느낌이 좀 다르죠
이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라면 자기 귀에 안 들어올리 없다고 말하는 부차라티
할말 있어 보이는 아바키오 맞다 참 여기서 부차라티 일인칭 와타시(기본은 오레) 애니에선 부하 얘기하다가 슥 고개 드는데 팀리더라띠 좋아요
이때 푸고 말고 부차가 루카건 조사하게 된 것부터 운명이 굴러가기 시작한게 아닐지 아무튼 푸고의 부차 최측근st 모먼트 좋아함
자식들이랑 밥먹다가 남편 맞이하는 이 분위기 아부지 또 오자마자 일 얘기부터 하심 입술 삐죽 나란차 ㄱㅇㅇ용
얘들아(except 푸고) 너희가 자꾸 잘 들어줘서 귀미가 요상한 얘기 하는 거 아니니 아바키오 안 그러게 생겨서 설득력있네ㅇㅅㅇ이러고 듣는게 너무 웃김
"먹을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는 건 말이야-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여부와 연결되거든- 엄청 중요한 거라고 난 생각한다 이거야." 이 대사 너무 좋음ㅋㅋㅠㅠ 으휴!! 푸고 꾸준히 어휴 이새1끼 또 시작이네...하는 표정인거 너무 웃김
미스타의 정겨운 토크로 시작하는 롤링스톤즈 하지마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