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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희징 희신강징 희신이 어린 동생에게 못해줬던 유치한 놀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는게 보고싶어서 그렸던걸로 기억함. 높이높이~!!! 택무군 내려주십쇼!!! 이런 연결되지 않는 말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재업 강징이랑 금릉 첫인상 무뚝뚝하고 무서운 외숙이랑 외숙이 무섭지만 혈기가 넘쳐 흘러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사고치는 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