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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리는 것도 걍 다 그거 아니냐? 이세진A 얼굴로 인해 다들 맘속에 잠들어있던 가학심이 눈을 떠서 그냥 아무말이나 해보는 거 아니냐고 애초에 배세젠. 너가 이렇게 뵤-랑스럽게 생긴게 문제다 적당히 귀여워야지 어휴
박문대 강쥐로 보는 거 그만해야하는데 너무 좋잖아.. 배세진이 말도 없이 늦게 들어오면 저 상태로 헐레벌떡 뛰어올 것 같음 시발 개귀엽다.. 괜히 찾으러 나가면 엇갈릴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했을 곰머를 생각하면.. 배세진 개나쁜놈아
이세진 어제밤에 자기가 몰래 만든 자국 빤히 쳐다보다가 결국 못참고 손으로 꾹 눌러서 햄이 ..? 뭐야. 하고 쳐다보는 것 같음
🐻ㅎㅎ아니에용ㅎㅎ
🐹..??
이거 도대체 누가 찍어줌? 얘 177이라 최소 180은 넘어야 이 각도가 가능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뵤머님은 아닐 것 같고 하 카메라님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뵤프들의 수요를 제대로 알고계시네요
🐹박문대, 너 나랑 그··· 방 바꿀래?
박문대 존나 뭐임? 어케 여기서 안 잡아먹고 그냥 피식 웃음? 이래서 순애가 가장 지독하고 더러운거다
박문대 진심 괴롭히고 싶다
배세진이 요즘 자기 피하는 것 같아서 개꼴받아 흔치 않게 둘이 말싸움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속에 있던 마음 내뱉고 얼굴 빨개진 박문대씨..
더벅머리 박문대 너는펫이랑 너무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ㅋ배세진 비오는날 달달 떨고있는 아기갱얼쥐 주워왔는데 그날을 기점으로 집이 너무 깨끗한거임 마치 누가 청소하는 것처럼.. 뭔가 이상해서 자휴 때리고 집에 오는 시간 아닐 때 들어갔는데
🐶...아.
모르는 남정네(⬇️)가 집을 청소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