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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완료 보고.
원래 흑백으로 의뢰하셨지만 개인사정으로 너무 많이 늦어진게 죄송해서 컬러로 작업했습니다. 맘에 들어해주셔서 기쁩니다. 늦어져서 정말죄송합니다 orz...
依頼絵。フォローさんのオリキャラです。
오늘도 변함없이 단테를 앓고 있는 지인을 위해 천년정도 전에 그렸던 짤이라도... / 今日も相変わらずダンテ好きだと泣いてる知り合いをため千年前くらいで描いてた4ダンテでも…。
[아, 스타페이즈 씨, 나리. 건너편에서 엄청 쳐다보고 있슴다.]
[아, 진짜군.]
「あ、スターフェイズさん、旦那。俺らめっちゃ見られてますよ」
「あ、本当だ。」
더워서 그만...
暑いからつい…。
스티븐의 훌륭한 사망플래그 기념(...)으로... 스티븐 사망 후 스티잽.
スティーブンさんの見事の死亡プラグ記念(…)で。
スティーブンさんの死ネタでステザプ。
나라도 우리 쓰레기를 괜찮게 그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私でも我らのクズをイケメンにしないと…と思ったんで。仕事でしか和服描いた事ないから多分間違いあ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