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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문 네타 있음] 10년 후 잽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등등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한 절찬 스포일러 타임. 잽의 미래 관계만 간단히 적었음. http://t.co/CkgCVS3W63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SQ 작가들의 응원메세지 중 나이토 씨가 그린 잽의 일러스트. 원작 3권.
東日本大震災の被災者たちをためのSQ作家たちの応援メッセージ中、内藤泰弘 さんが描いたザップのイラスト。原作3巻。
간만에 단초딩.
본진을 잊은게 아닙니다. 떡밥이 없어서 안 그리는 거지... 일해라 캡콤.
久々の若。
本陣を忘れたわけじゃないです。餌がないから描けないだけ。カプコンさん仕事しろ。
83 Kisses for Zapp Renfro.
나머지 립스틱 자국은 다른 적당한 곳에 있을겁니다. 어디일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残りの口紅の跡は他の適当などころにあります。どこなのかは想像に任せます…。
컬러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별 생각없이 그리다보니... 어쨌든 얼음과 불.
色塗りまでする気はなかったけどボーッとしていたらつい。とにかく氷と炎。
신이 모처럼 괜찮은 얼굴과 잘빠진 몸매와 긴 기럭지를 줘봐야 활용법을 모르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을 보여주는 캐릭터.
神様が折角くいい顔と細い体と長い手足をあげたとしても使い方を知らないと全部無駄って事を見せるキャラ。
중년 육성게임 얘기에 백만년전에 만들었던 짤이 생각나 끄집어 내 왔습니다... 이건 연애시뮬이지만. / 中年育成ゲームの話が出たらしいので大昔作ったものを思い出した。これは恋愛シミュレーションだが…。
여지껏 무테로 그려본 횟수가 5번이 넘지 않는 사람이 무슨 변덕으로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크라우스와 잽. / 今まで厚塗り5回もやってない人が気まぐれでやっちゃいました。とにかくクラウスとザップ。
별운검.
다들 탱탱하고 파릇파릇한 나이로 그리길래 나는 (취향 따라) 아저씨로...
틈틈히 그리던 건데 왠지 손에 안 맞아서 영 색칠이 안되길래 그냥 놓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