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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궁금한건데
대체 검은매니큐어는 다자이가 발랐을것 같지않고
이 두 사람만 바르고 있는데
그럼 츄야가 발라준건가 생각하면 그 상황이 너무 귀엽다
바르는 동안 움직이지 말라며 다자이 손잡고 발라줬을 츄야나
고분고분 말듣고 손내밀고 있을 다자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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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야랑 밤을 보냈을 때는 붕대가 없는 쪽도 좋음
그 붕대를 츄야가 풀 것 같은데 다자이가 붕대 푸는 츄야 보면서 선물 뜯는 기분이지? 라고 말했다가 그냥 그상태로 멈추고 오늘 그냥 잔다해버려도 좋고
붕대가 평소하는 것보다는 훨씬 적어진만큼 서로의 체온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21화에서 다자이가
거점까지 바래다달라는 츄야를 방치한것 같지 않은게
츄야 코피터지고 이마에 피나는 것도 다 깔끔하게 얼굴 닦아주고+날아간 코트랑 모자를 찾아서 갖다놔줌
→일어나면 다자이가 두고갔다는거에 빡친 츄야를 구경했던거 같은게
dvd일러에서는 마피아거점까지 간것같거든.
[다자츄] 옆집 남자 完, 그 흔한 관계라는 것이
평소에 백수처럼 보이던 옆집 남자 다자이가 어느날 처음 깔끔한 모습으로 나가는 것을 보게된 옆집 츄야와
얽히면서 이웃이, 이웃이 아니게 되는 이야기의 마지막
마지막 편입니다
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요 ㅣㅅㅇ)
링크 : https://t.co/3qWyX7q3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