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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에서 다자이가
거점까지 바래다달라는 츄야를 방치한것 같지 않은게
츄야 코피터지고 이마에 피나는 것도 다 깔끔하게 얼굴 닦아주고+날아간 코트랑 모자를 찾아서 갖다놔줌
→일어나면 다자이가 두고갔다는거에 빡친 츄야를 구경했던거 같은게
dvd일러에서는 마피아거점까지 간것같거든.
[다자츄] 옆집 남자 完, 그 흔한 관계라는 것이
평소에 백수처럼 보이던 옆집 남자 다자이가 어느날 처음 깔끔한 모습으로 나가는 것을 보게된 옆집 츄야와
얽히면서 이웃이, 이웃이 아니게 되는 이야기의 마지막
마지막 편입니다
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요 ㅣ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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