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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ove47
@lazyyeahee
나만의 풍속도 등장인물 만들기! <모두의 풍속도> 33541번째 캐릭터 완성. 내년 대선을 생각하며 마냥 착잡한 나
암 생각 없이 린넨 오버롤즈를 건조기에 돌렸고…. 입고 나온 지금 걸을때마다 기장이 짤뚱! 짤뚱! 짤뚱! 해진 걸 실감한다 ㅠㅠ
@ex_armydoc 플텍 환영 계폭은 노노!!!
50년대 뉴욕 매디슨 애비뉴를 중심으로 광고산업에 종사했던 사람들을 일컬었던 Mad Men. 그 중 한 명이었던 광고 일러스트레이터 Mac Conner의 작품들. 뭔가 드라마틱한 사연들이 숨어있는 듯한 구도와 레트로 컬러에서 시선을 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