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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은 볼때마다 감상이 달라짐 평범하게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군아
난 마랴가 역광에서 다운됐을때부터 근손실마리아와 광지태의 xx xxxx를 기다려왔단 말이야 빨리 안주면 작가님집앞에다 똥쌉니다
뭐 어쨋든 둘 다 사랑한다는 감정의 결은 비슷하지않나 싶은(..
"농축된 성욕"
이때도 아직은 뒷머리 뻗쳐져있는거 넘 카와이함ㅎㅎ
ㅠㅠ https://t.co/gUMHKI2NUT
이러고 노는중
ㅎㅎ
이 두짤을 붙여놓으시다니
나 죽으면 내 쥔님이 와서 니들 다 싹~ 죽일거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