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수컷타락'
지태의 고립됨... 혼자... 외로움을 부각시켰던 이유가 있었구나 지태도 미친듯이 온정을 느끼고 손을 붙잡고 껴안고 싶었다는걸
이 장면의 텐션이 너무 ●스 그자체라서 헐 여기서 조금만 더 크고 멈추면 좋겠다?!싶었는데... 근데 이 뒤로 이렇다할 짙먀 투샷이 안나와서 더 그런걸수도
이전에도 증오...의 눈빛으로 꼬라본건 몇 번 있었는데 유료분 @@보고 다시보니까 걍 냥냥펀치임
독없 마리아의 힘빠지고 둉... 한 표정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