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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표지 중엔 이거랑 화칼 크리스마스 북이 맘에 들고....
이 단계에서 멈춘게 더 맘에 들었었는데 표지라서 타협하고 보냈던 기억
여체화 이미지 잡으면서 대충 그리다보니 월요일이 되었다 쓸쓸
나도 풋풋한걸 그려보겠다는 발악
선구자 양덕 언니들......
스타트렉으론 아직 이렇다 할 트레이싱짤이 없넹ㅋㅋㅋㅋ이건 작년에 젠킬로 했던거.....
다크니스에서 커크와 스카티를 붙잡는 대단한 팔힘을 보여준 체콥이 생각나서 그려봄.... 더러운 의도로 시작했다가 자발적으로 고자되기를 선택했는데 생각할수록 아쉬우니까 원래 의도했던건 나중에 다시 그려봐야겟음
이런 팬아트도 존재하니까....
팬아트를 보면서 뭔가 미술사 교재 속 나치미술 파트를 펼친것과 같은 기시감이 느껴지는데
컨셉아트에서처럼 벼랑에 거꾸로 매달린 건물도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