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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때문에 구글링하면서 이런저런 짤들 주워놓는데 리히텐슈타인 이미지 보고 본즈로 그려봐야겠다 싶어서 그저껜가 그렸던거... 스타트렉은 한니발에 비해 가볍게 그려도 뭔가 부담이 없음..나혼자만의 부담
이거 그리면서도 꿈도 희망도 없다는걸 알았음... 파이크 제독님 함께 파실래요....?....조지x파이크는 어떠세요..? 커크파이크라던가...?...사약 트리플샷으로 추출해dream......
트윗에서 삽님이 화관 씌워주는 체콥술루 얘기하신거 보고 그려보고 싶어졌었더랬음...덕심과 사랑때문에 소중한 잠을 약간 포기했는데 몇시간 후면 파워 후회하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실 지금도 좀 후회됨
열심히 그렸네......이런걸로 나중에 다른 애들도 더 그려봐야겠당ㅋ_ㅋ 하드털이 하면 예전에 생각만 하고서 안그린 그림들 파내서 아~~이거 마저 그려야지 하는 깨달음을 얻게된다 근데 행동과는 별개...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