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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살짝 든 각도여서 옆머리 날리면서 드러난 뺨이 약간 둥글한게 평소보다 좀 어려보이고 애기같아서 귀여워 평소보다 발그레한 피부색에 옅은 붉은빛으로 생기가 도는 뺨이 귀여워 각도에 더해 활짝 웃으면서 살짝 접힌 눈매가 평소보다 처져있는게 그래서 더 둥글어보이는게 귀여워
난 가슴~가슴팍에 저렇게 손얹은 카난이 좋더라 다른쪽 팔을 이 일러처럼 허리에 얹은것도 같이 가슴팍에 얹어서 양손 다 가슴위에 포갠것도 손이랑 같이 앞으로 쭉 내민것도 다 좋아
요즘 안그래도 하나랑 세인이 사이에 큰 위기가 오기도 했고 사배세인 비중 늘어서 사배가 고양이 보고있는 일러 보고 사배가 세인이 어떻게 요리해먹을지 고민중인건가? 이런 생각이나 가볍게 하면서 맘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나세인 관계가 훅. 하고 진전되어버려서... 얼빠진 오타쿠
역시 예쁘다., 일러 타치에 둘 다 어른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다 있는데 일러로는 좀 더 둥글둥글해서 귀여운 느낌이 더 있다면 타치에로는 좀 더 늘씬한 느낌에 코트 핏도 똑 떨어지는 핏이라 어른스러운 느낌이 더 있는듯 둘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