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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창궁이 중국가서 대판 사랑싸움하는 만화 콘티 다 짜놓고 6년째 못그리고 있음 ㅇㅇ
린쟈응
양복 입을때 가터하는 아쳐 좋지 않나요
색이 칠하고 싶다
영화였나? 한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라서 그려봤었던 거
프리야 최고의 아웃풋
아니 왜 픽시브에 정리를 까묵은게 이리 많지;
3번째 랜서 얼굴은 그린지n년이지만 아직도 맘에 들어서 계속 픽시브 프사로 쓰고 있음
여장 함유지만 이 계정에서 그게 드문 일이었던가...?
다른 계정 찾아서 거기있던 창궁 추억팔이 올립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