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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캐릭터]
일류신 카스텔.
175cm/천사(해고당함)
만든지 15년이 넘은 캐릭터인데 기본 성격이나 외형 설정이 거의 안 바뀌었습니다.
[아쳐]
최근 컬러 그림을 전혀 그리지 않아서 재활용으로 그린 낙서.
대갈치기만 간단히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버렸습니다.
[보석의 나라] 첫 팬아트-다이아몬드
외면과 품고 있는 고민의 갭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의 백분 설정과 창백한 표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