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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미 알고있다는 것 도 너무 안탑깝고.... 마음에 편한함을 주고, 화를 가라앉히면서 살고 싶지만 그 사이에 학업같은 인생에 도움을 주는 걸 안 하는 것 도 안탑까움...
또 문제는 얘 부모가 애를 꽤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음...
하지만 기숙사에서 많은 일을 겪으면서 성장을 하는거임...
이 장면 볼때마다 숨이 막힌다.오른쪽 장면이 너무 아이로닉한게 방이 저렇게 지저분하다는 걸 보여주면서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ㅠ 백은영이 집에서 더 심하게 살아왔고 밖에서 숨이 좀 쉬어져서 그저 발버둥 치며 최대한 마음에 편한함을 주려고 하는 거 같다. 근데 인생을 낭비해왔다..
#그림러_트친소 #FolloForFolloBack
그리고 싶은거 그려요!! 그래도 대부분 루믹 그림, 집없 그림입니다. 그림 독학ing중!!
*접률 낮고 맘찍, 알티 많이 해요💗
와... 이제껏 그냥 부모님이 은영이가 연기하는 걸 싫어해서 무관심하게 돌아가서 순간의 충격으로 저런 표정 지은 줄 알았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상상이 순간 되니까 공포에 질린 거였어ㅠ 현재는 잘 안보여지지만 어릴 땐 가정폭력이 제대로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