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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쇼에서 기자녀가 그 래린의 숲에 갔다가 카메라를 잃어버렸다라는 예기가 나오고 그 즉시 주인공은 자신이 주워온 카메라가 이 기자의 것이 아니냐라고(맞음) 생각해 카메라 안에 있던 sd card를 뽑아 안에 무엇이 찍혔는지 보려고 컴퓨터와 연결. 근데 한 파일을 누르자마자 집 전체가 정전 옴
사실에 놀람. 그리고 그 쇼에서 기자녀가 설명하기를, 사실 래린의 숲에서 많은 살인이 벌어졌는데 사람이 한 짓이 아니라 이상한 괴물(demon)을 본 사람이 많다고 함..ㅓㅜㅑ...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래린은 저주에 걸렸다고도 함...(그래서 제목이...)
그 와중에 지루해진 F는 0화에 주인공이 주운 카메라를 발견, 왜 모르는 사람의 물건을 주웠냐고 주인공을 혼내는데, 주인공이 그토록 기다렸던 티비 프로를 키고 같이 봄. 그런데 0화에서 나왔던 그 기자?인 사람이 게스트로 나오고, 기이한 현상을 목격했다는 곳이 얘들이 살고있는 동네 래린이라는
소꿉친구도 그래서 하룻밤을 묶겠다고 하고, (첫번째 제목) 주인공은 자기 방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데, 애가 진짜 외계인을 좋아하고 믿나 봄... 별을 보러간게 아니라 ufo찾으러 갔던 거임. 노트 정리도 해둠
그렇게 마지막 플랜을 뺏긴 D는 차라리 빨리 Cuarta Dimension이라고 불리는 스페인 공포, 미스터리 프로를 보겠다고 함 (이 웹툰이 스페인 배경인가봄) 친구와 주인공 엄마가 구지 그런걸 밤에 보냐고 하지만 외계인과 판타지를 좋아하는 주인공은 F 와 함께 보겠다고 함.
1화!!!알고보니 위에게 episode 0이었고 이게 1화! 주인공이 별을 q보러 갔다왔는지, 밤에 집에 오고, (이름은 데이비드 (D라고 부를겡) 자기 집에 와있는 소꿉친구, 펠릭스 (F)가 냉장고에 마지막으로 남겨둔 플랜?이라는 걸 먹고있음.
1화- 일단 어떤 기자?인가 하는 여성이 사진기를 들고 한 폐가에 들어서서 탐구를 하는데, 사진기에 이상한 동물이 찍혀서 놀란 마음에 폐가에서 달아나려 하고, 어쩌다 보니, 래린이란 동네 앞에서 기절한채 경찰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발견. 그리고 도망칠때 떨어트린 사진기를 주인공이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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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rew Monica in chibi style!! 💗💗 Monica is the best girl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