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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 오고 무더운 장마철 날씨, 사진 넘겨 보다 트친1호 수선님 손주들 보니 저절로 미소가 나온다. 트윗하며 트친님들 아기와 손주들 낳고 자라는 모습들이 사랑스럽다. 요 두 꼬마들 가족들 사랑 속에서 늘 밝고 반듯이 자라가고 있다.
어디서 왔는지 한층 이해할 수 있었다.작가들의 표현할수있는 능력도 부럽지만 자연이 아름답고 색이 넘쳐나는 곳에서는 예술가들의 촉각을 자극하는 자연의 힘이 많은 영감과 감흥을 이끌어 냈을거란 상상을 하고도 남을것 같다. 오늘 신새벽부터 감흥 타령…일어나 아침 준비하자 싫다~
@tumipiacimolto
장미 한송이
이런 시도도 해보고..🤣
작업은 계속 될거지..
리오는 내추럴한 모델이다.
with children
Thank you Leo, you give me a lot of energy to keep going💓
캐릭터로는 표현할수없는 리오의 표정과 감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