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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주변인들...인데 왜 하나빼고 다 여캐지..? 아니 아직 안나온 둘은 남캐니까...ㅎㅎ 남캐 셋, 여캐 셋임
와 결국 오늘 다 그렸어ㅋㅋ 혼돈 선 시환이랑 질서 악 명월이랑 혼돈 악 견매는 완성해놓은 그림이 없어서 오늘 달렸어ㅋㅋ 이거 채울 수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딱 맞아서 꼭 채우고 싶었음ㅠㅠ
첫 번째가 견매 스카웃 당시 상황인데 조 28살땐가. 역시 또라이 동지답게 평탄하게 스카웃될리가 없음ㅎ 두 번째가 그 또라이 견매랑 얽혀서 인생 망한 if짤
조 표정모음. 첫 번째는 표정보단 왠지 혓바닥 드러내서 또라이 어필? 두 번째는 흥미 중간 단계쯤 웃음. 세 번째는 옆머리없는 게 작화오류가 아니라 시간흘러서 푼거고 가식적인 가련한 표정 그리고 우정 출연한 썬ㅠ 암튼 가련표정이 쓰게 웃는건데 조가 하니까 더 가식적으로 느껴져 근데 맞말임ㅎ
시우 꾸며주는 비원이 낙서 비원이는 꾸미는걸 좋아하고 시우는 곱상해서 꾸밀맛이 날 것 같다... 상대가 귀찮아할거알아서 청령이한텐 잘 안하고 시우가 주된 희생양임
트레틀써서 그린 염령이 령이는 내가 그리고 염이는 염오너가 나눠서 그렸다.. 트레틀 보고 아 이거 그리고 싶다해서 가져왔었음
우리 또라이 두상만 두개 그렸넹... 왼쪽이 기본 웃음에 포함된거고 오른쪽이 서늘한 웃음이라 안광 사라짐...
ㅎ... 왼쪽의 친구는 커서 오른쪽이 됩니다... 원래 근육 그려야지!하다가 친구가 말했던 옷...?이 생각나서 그 버전도 추가한거. 완전 상탈한건 블로그에 있으니 여기엔 이것만 올림...
상대오너랑 세카용으로 이메틀그린 군인 청루랑... 가벼운 혐관au시날이라 sd로 인장그린 령이...원본처럼 베레모씌워줬다가 미대생됨ㅠ
주기적으로 또라이 표정 그리고 싶을 때 그리는 녀석... 안광을 넣어서 그래도 덜 미친놈같군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