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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이랑 마을 친구들
청루 몰아올리기
친구랑 아포칼립스au 갔던거 낙서 공주님 안기짤은 그려야했다...!
청루 맨날 낙서만 그리고 제대로 그려준 적이 없어서 두상 풀 채색 해줬다.
어제 자캐 짠 청루라는 이름의 친구... 성격잡으려고 표정 낙서도 같이함.
채령이 성인된 낙서 학생때보단 여유가 생긴 대신 귀찮음이 심해진 느낌? 소소하지만 다른 표정도 그려봄
트레틀써서 그린 친구 자캐
와인바에 온 친구올리러 왔는데 실트가 곱슬 숏컷이다... 곱슬 숏컷 조아
프리드 화관 씌워주는 메르세데스 오랜만에 그리는 프리메르네요...
로판 표지느낌으로 작업한 그림 타이틀은 어떤 느낌일지만 본다고 막 지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