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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님의 라게츠!
어케 라게츠를 두고 만두 트레틀을 지나칠 수 있겠어
친구 최애가 강징
라게츠가 옷이 하나일리는 없으니까 괜찮다고
아직도최애옷을못외운사람이지만 라게츠 진심녀 할거임
그 머지 좀 파괴적인 광기없이 탈속한 예술가 캐릭터라서 인상적인 편
바네사가 원래 긴머리였을거라는 동인해석 되게 좋아함...
S노트 브러시가 생각보다 쓸만하다는 정보를 접해서 라게츠 낙서 호딱
나는 아리즈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