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ues Lab.@리루에스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Lirues Lab.@리루에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創作系ブランド・ リルラボと、ただの想像屋である中の人(リル)の個人垢。代表作に「ジュブナイル・イクリプス(ジュブイク・ADV)」と「キュリアス・ガール(ちーちゃん・ゴースト)」など。きららとコミュ(≒恋愛)ゲーと伺かが好きです。/ 흐느적흐느적 상상꾼. 현대물이 좋음. 連絡先:[email protected]
lirues.cafe24.com/lab/

フォロー数:219 フォロワー数:88

坊主めくり라는 옆동네 전통놀이. 낯설긴 하지만, 차례대로 카드를 뒤집어서 남자가 나오면 그대로 갖고, 여자가 나오면 다른 이가 내려놓은 카드를 같이 가지며, 승려가 나오면 가진 카드를 모두 내려놔야 하는 게임이다. 물론 다 뒤집고 나서 카드를 많이 지닌 이가 이김.

0 0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땐 보스와 맞닥뜨려도 이렇게 상대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지만, 각 스테이지에 있는 적들을 물리치다 보면 운이 안 좋아도(높은 숫자가 안 나와도) 가볍게 클리어할 수 있게 된다. 물론 6이 나올 때까지 몇 번이고 되풀이하는 것도 못할 짓은 아니지만...

0 0

이건 이긴 모습. 이기면 경험치 및 아이템을 얻으며, 경험치에 따라 레벨업한다. 레벨업하면 물론 강한 상대와도 가볍게 맞서싸울 수 있게 된다. 주사위를 쓰므로 물론 운을 겨루는 게임이긴 하지만, 이런 구조를 지녔기에 실력으로 겨룰 수도 있어서 재밌음.

0 0

여러 개의 돌이 있는데(가장 낮은 난이도로 32개), 이 돌을 1~3개 중 자기가 바라는 만큼 차례대로 가져가다가 가장 마지막에 돌을 가져가게 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즉, 상대방이 4개 아래로 남기면 무조건 유저가 이길 수 있게 되는 게임.

0 0

이번엔 방치계 게임. 이렇게 말하긴 했지만, 내 기억을 되돌아보면 방치계가 알려지기 전부터 있던 미니게임이다. 크기가 다른 씨앗 둘 중 하나를 심은 뒤, 짧게는 5분쯤, 길게는 10분 뒤 뭐가 자라는지를 보는 게임. 그동안 고스트랑 같이 있으면 씨앗이 저절로 자란다.

0 0

이번 결과. 혹시 스크린샷을 보고 규칙을 알아챈 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대략 이런 식으로 어떤 숫자가 '어떤 자릿수인지'를 짐작하는 게임이다. SP찬스를 쓰면 좀 더 제대로 짐작할 수 있음. 자릿수를 더 늘릴 수도 있는 거 같은데 난 그냥 이대로 하고 싶다...

0 0

코드 브레이커, 즉 암호풀기 게임. 주어진 기회(10번) 동안 특정 자릿수로 된 숫자를 맞추는 게임이다. 난 이 게임을 할 때마다 만날 진짜 종이에 써가면서 푼다. 이번에도 꽤 고생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