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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차 한잔.
우주로 가고 싶을때가 있어요
이불 속에서 나오고 싶지 않은 아침
요즘 뜬 뜨개질 친구들
이때 그림도 좋았어
식빵텐트 초반
이 때 그림도 참 좋아해요.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어질 때까지 예전 그림들을 보고 있는데 좋으네요
물떡 드셔보셨나요? 저는 머거봤는데 맛있었어요
이제 겨울이니깐 뜨끈뜨끈한 친구들이 춤을 출 때가 왔지요.
어릴 적에 레스토랑에 간 적이 있어요. 메인 요리는 하나도 기억 못 하고 빵스프만 맛나다 맛나 하고 기억해서 부모님은 속상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