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소라빵 속에 폭 들어가서 포곤하게 잠들고 싶어요.
이 빵은 제가 좋아하는 빵인데 요즘은 통 안 먹었네요.
이 그림은 지금도 마음에 들어요. 포곤하고 편안해
바다를 그리는건 아직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