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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근황 와다다 이야기
눈치채신지 한참 되셨겠지만 작년 취업과 동시에 원피스공식 외주는 이후로 받지않고 있습니다. 여러문제가 있어서 당시엔 이야기 못하다가 시간도 오래지났고 하니 보고합니다.
마지막 참여가 무기와라 스토어 9주년 일러네요
샬롯 카토 라고
28남의 호박얼굴 인간이 있는데 작년에 해당캐릭터의 미국판 성우님께 연락이와서 이 일러를 사인지로 사용하게 살 수 없겠냐고 하시길래
합의하에 높은 가격에 팔았습니다
신기한 경험
옛날에 그린 샬롯가 친구들 그림이 자주 알티를 타네요
제 청춘을 불태웠던 홀케이크 식구들을 화석마냥 발굴해주셔서 당황과 감사함 뿐
크래커 울 애기야
근데 지브리작품을 스크린에서 보고있다는 그 무한한 감동!!!이 내 모든 이성을 졸지 말라고 붙잡았다!
솔직히 마냥 나쁘게 말하기에는 큰 스토리 흐름(!!!!)이 일단 존재는 해서 그런데로 무난히 본 감상
나한테 3점을 빼면 아무것도없단말이야 나한텐 링밖에 보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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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매챕터마다 애정캐가 달라질만큼 온캐릭터가 좋지만 굳이 고르자면 정대만인건... 산왕전 때 이 눈물이 날만큼 절박한 대사와 기필코 전 슛을 성공시킨 그 열정에 정말 가슴으로 압도당하는 그런걸 느꼈음
아니 선조는 어폐가 있으므로 정정
55년전 와노쿠니의 시모츠키 코자부로가 이스트블루의 어느섬에 시모츠키마을을 지음
> 쿠이나 가문이 그 시모츠키 가문
> 롤로노아는 그냥 그 섬에살던 주민일 가능성이 크지만 21년전이면 어디서 핏줄이 조금은 섞이지도 않았을까 해서 선조의문은 그냥 맥거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