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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bgm도 그렇고 음악이 주 테마인만큼 굉장히 왁자지껄할 분위기
복장을 보니 락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놀러가는 내용이 시작인걸까?
포스터에 있던 이분의 공연관람?
엔칸토 후기: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착한 이야기 몸과마음이 전부 벅차오른다
이 칙칙한 현실에 작은 손난로 하나 장만한다는 마음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영화보단 뮤지컬 느낌인것도 포인트
최근에 제가 진짜 중년미+ 퇴폐미+ 짧은 검머리에 미치는 소나무였구나라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로우에 이어서 카타쿠리는.. 그래 운명이었던건 거에요
오다 RED 인터뷰:
영화에서 전설의 할배들 그리는거 지쳤어(웃음) 여자 적도 그리게 해줘!
지금, 내가 그리고싶은 캐릭터는 이녀석이다!! 라는느낌의 스타트
감독은 코드기어스로 유명한 타니구치 고로
ONEPIECE FILM의 M이 끝남
신작제목은 4,5글자 인가보다 (두근두근)
지금까지 안나온 이름
sanji
chopper
brook
robin
?
애네 이름철자로 onepiece film 나오는것도 놀라운데 지금 이 알파벳 조합으로 온갖 제목 유추하는것도 웃김
혹시나 혹시나.. 엘바프 나오진 않겠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