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color by Kanta Harusaki. 수채화 그려 본 사람은 안다. 물이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원하는 톤의 강도를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Watercolor by Masato Watanabe. <Spring Countryside> 겨울을 견딘 자에게만 봄이 오듯 이 고통 견디면 찬란한 봄이 내게 오리
Watercolor by Kazuo Hasegawa. <Water Park Castle Ohogaki Gifu>
Watercolor by Ukraine Artist Olga Kharchenko. 기억의 마지막은 늘 미안한 밤으로 남는다.
박유미 수채화. <아름다운 빛의 로망스>
신종식의 수채화.
Watercolor by Takashi Alasaka. 🎨~ Morning Art ~☕️
Watercolor by Ching Che Lin. <추위가 다하고 봄이 왔다>
Watercolor by Keiko Tanabe. <Arles, France> 🎨~ Lunchtime Art ~☕️
한 사물에 대한 다양하고 많은 지식을 알게 되면 기존에 타인들에 의해 규정지어진 느낌과는 다른 자신만의 시각과 감정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 : 황경택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