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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헤어 아무리 생각해도 개쩌는거 같아요.
던전 끝나고 빼꼼나타 찍는게 낙이된.
그동안 만우절에서의 모습이나 미저리때의 모습이나 평소 시끄럽지않을때의 모습이나 나타 얘 실험체로 살기전에는 소극적이고 부드러운 성격일거같은데 그 험난한 일을 겪고 험악해진거 생각하니 너무 좋다. 근데 너무 굴리는거 아니냐고.
아니 우연히 찍힌건데 나타 빼꼼하는거 귀엽지않나요.
나타 둘이 부끄러워하는 느낌
봄느낌 내봄.
라고 생각은 했는데 일단 얘는 비터라는 상위호완 코스튬 들고있어서 본캐도 아니고 ...싶어서 넘기기로 했다.
한 녀석이 야수가 아닌데요 선생님.
어 뭐야 컷신괜찮네. 쓴다 오늘부터.
이 녀석 가슴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