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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코스튬이 개 똥망이라 그런지 일러바뀐건 그나마 나타처럼 생겨지긴했는데 하 아무리봐도 웃김 예복을 반바지에다가 옷을 반쯤 까놔요. 병휘야.내가 나타 반바지 입히는건 좋아하는데 공식 네가 그러면 안되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몸이 컨트롤을 기억하고 있어서 마음껏 칼을 휘두르지만 속으로는 여기가 어디고 나는 왜 여기서 싸우고있는지 하며 울망거리는 평행세계의 겁쟁이 나타...
는 귀하군요 .
그냥 갑자기 왜 살고있지 싶었는데 나타 보고는 그래. 이 녀석 꾸며주는 맛에 살고있지 하고 있음. 실력도 없고 재능도 없지만 좋아하는 애 나름대로 꾸민다는게 기쁜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