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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산에 눈 녹인 바람 잠깐 불고 간 곳이 없다 잠시 빌려다가 머리 위에다 불게 하고 싶구나 귀 밑에 해묵은 서리를 녹여 볼까 하노라 -춘산에 눈 녹인 바람, 우탁
진짜 저번화부터 둘이 반응차이봐 어디서 백매 머리굴리는 소리가 들린다
분명 위에서 내려보고 있으나 정작 강명영 발밑에 있는 도마뱀
아니 도마뱀아 좀 비켜봐 난 백매랑 명영이의 첫 대면식을 보러 왔다고
역시 빛명영 근데 이갑연이 보고있었으면 환장하겠다 자기 맘대로 되는 게 없어섴ㅋㅋㅋㄱㅋㄱ
안암주 초점 점점 흐려지는 거 기분탓인가 뭔가 점점 무너지는 듯한..
미쳤습니까 휴먼 이거 마치 오프레 복아 평소에는 사람 좋아도 아닌 거 보면 딱 아니라고 말하는 성격 나온 장면 같다(아님
탐라오져 오늘 명영데이다
하반신 잘린 명영이와 흉터 없는 암주
다 처맞아놓고 봐줬다는 암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