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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노덕버스 창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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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ㅠㅠㅠ이거 먹어 보는 건가.. ㅠㅠ 유리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켰을 것 같으니까 선우가 시킨 거겠지 뭐ㅋㅋㅋ 선우 착장 그대로 입고 왼쪽 손에 붕대 감고 먹으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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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많이 곪았다는 게 느껴졌던 말투들.. 이해는 간다, ~했는데 어쩌겠어, 이러니까 ~했겠지, 이런 법이니 ~되는 게 당연하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 속에서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비로소 자신보다 먼저 노력해 독립을 준비한 희주누나를 이해하게 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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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형이랑 잘 어울리는 노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https://t.co/ac7WhRNiA0 가사가 완전 동형 2부 유리>선우에게 하는 말 같기도 하고, 동형 애니화 된다면 저 노래가 ost인 영화 <지날새> 분위기일 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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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해보려고 그린 너사대.ver 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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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생각난 유리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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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지만 더 선명히 보고 싶어서 또 고화질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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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유리 이거 윙크하는 건가?선우 미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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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같아선 닥치고 폰배경인데...... 이걸 뭐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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