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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컷•••
"보통은 지켜 주겠다고 하지 않나요." "아까도 보셨겠지만 제 한 몸도 건사하기 힘들어서."(36화) "가지 마라. 내가, 지켜 주마."(111화) 전에는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고 지켜 주진 못해도 살려 주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스우가 자기한테 독을 먹이려 했음에도 지켜 주겠단다,,, ㅠ
그렇군... 수련은 삼키게 하는 걸 좋아하지 맞아 그랬지...
눈 접어 웃는 진수련 보기...
진수련 요 요망한 손... ㅋ 근데 진수련 손이 크기도 한데 손가락도 길쭉길쭉 잘 빠지고 자기 얼굴만큼 손도 예쁠 것 가틈 그리고 차가워서 따끈말랑스우 만질 때마다 스우 깜짝깜짝 놀랄 듯~
언제쯤 또 키스해 주실 건지... (아득
으악 눈부셔!! 헉 미인공 진수련이야!!
내 과오 버튼... ㅠ;; 이때가 너무 #그리워요
따로 두고 보면 성격상 말도 안 섞고 친하게 지낼 것 같지도 않은 애들끼리 뒤에서 연애질하는 거 좋아함...
며칠 전에 본 수영선수 사하라 생각나눈 컷... 근데 수영선수 아니고 그냥 바닷가에 자주 나타나는 의문의 청년이어도 좋을 듯... ㅠ 평소에 친근하게 대해 주다가 노을 보고 있는 뒷모습 보고 슬쩍 다가가면 저렇게 낯설게 돌아보는 것이여;; 노을이 아니라 자체발광 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