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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너무 좋지 않나요 뒷목 감싼 손과 감긴 눈과 숙인 허리... 규빈이가 승택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다정하고 따뜻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 ㅠㅠ 그리고 규빈이가 승택이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규택은 대사마저... ㅠㅠ 작가님이 노리신 걸까? 아니면 내가 변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