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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긴 것도 아니고 짙게 남겼다는 거에...
성현제 입가 다쳐서 속상하지만 포션 쓸 수 있어서 다행인 한유진과 한유진 입가 터져서 포션도 못 쓰는 거에 속상한 성현제
유사 사위 마음에 안들지만ㅋㅋㅋㅋㅋ 사위가 발라준 바닷가재 살은 맛있게 드시는 혼돈 어르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엉밍진창 상견례 넘 귀엽고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월식이 사라진 세상에서 성현제의 유일한 흥미....
각성자 관리실장 송태원의 악몽... 괴물이 된 자기자신....
황림 품 안에서 무방비하게 담배 피우는 한유진이랑 그거 지켜봐야만 하는 송태원
스트로베리블론드 찾아보고 지금 진짜 흥분했음
성현제ㅋㅋㅋㅋ 한유진이 해주겠다는 그 얘기 언제부터 존버했냐면 285화부터...ㅋㅋㅋ 일본에서 돌아오기 전부터 존버 중이었는데 그 사이에 박하율이 와서 둘 사이 이간질해놓는 바람에.... 진짜 오래 기다렸다...
성현제 기준 이상한 한유진 -자길 피함 -자길 꺼림 애인 사이에서도 가끔 꺼리고 피할 수 있는데 이 둘은...
성현제는 이미 선택을 했다... 월식에 사라지게 되더라도... 한유진의 성현제로 남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