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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성현제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였어... 성현제의 하나뿐인 파트너가 사라지면... 눈앞에서 접히는 손가락도 분홍별사탕도 손다박에 적힌 이름도 없어......
정말 개씹탑할링킹공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한유진과 티키타카를 즐기는 38세 세성길드장 성현제씨.... 지금 보니 저때 성현제 존나 즐겁다 못해 굉장히 하이텐션인거 같음
송태원 '저는 뭅니다' 도 미친 거 같지만 한유진 이 대사도 미친거 같아.... 잇자국 좀 나도 괜찮다니 유진아 너 뭐라고 하는거야....
"그대로 계셔 주세요. 변하지 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그대로요."
"나는 나로서 남을거라네. 이 세계에서."
현제유진 둘만의 세상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