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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한유현 코트색깔 이아기해서 ㅈㅅ 한데요 애가 코트를 벗거나 색이 조금이라도 변하면 간지도가 3배 오르는데 저놈의 국방색 돌아버릴 거 같다고
아니 봐봐 얘들아 이렇게 생긴애가 주인공의 죄책감 덩어리로서 심상화 되어 주인공의 이해자이자 메타인지 덩어리가 된다? 이건 안 흥하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 게다가 K-드라마면 분명 이 과정에서 사적인 이야기함 그럼 정이솔은 글쎄? 어차피 네 상상이니까 이런 간지나는 발언하겠지 존나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