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바쁨)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당시 오타쿠들 난리났던 대사

낮에 뜨는 달 나으리 정말 좋아했지만 나는... 나는 얘 주식을 잡았었다...

<씨엘>의 프롤로그를 무척 좋아한다. "네가 지금 흘리는 눈물이 추억거리조차 되지 않을 날이 반드시 온다." "네 일생에 다섯살의 그 날보다 위험한 순간은 다시 없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아가라 내 딸아."

누구 빼먹은 거 같다 싶더니 사쿠라를 빼먹었다 사쿠라도 말이 필요없는 헤어 갓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

저 시기 세일러문-대운동회-레이어스-카드캡터 사쿠라 전부 GL 흥했었잖아 그 다음에 마리미떼의 시대도 왔던가 정말 뭔 일이었는지

내 기준 3대 헤어 갓디자인 캐릭

쉐릴: 분홍색에 금색 섞을 생각한 천재 누구냐
니아: 머리에 저 색깔로 구름 구현할 생각한 천재 누구냐
레이디: 머리 끈까지 완벽

뭐지 액정 망가진 슬픔으로 못 보는 사이 은근히 알티가 되네요. 이렇게도 더 있지만 이건 그게임 지금 생각해보니 다양했는 걸 하고 골라서 가져온 거라서... 전체 여캐들 보면 사실 일본 게임이 전형적으로 그려오던 여캐들도 좀 있습니다. 😭 혹시 크게 기대하실까봐 덧붙임.

맨 왼쪽은 무려 무녀였다!

<환상 수호전 티어크라이스>는 동료를 108명이나 만들어야 하다보니 온갖 바리에이션을 다 넣어야해서인지 동료 여캐들이 그당시치고 엄청나게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