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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가 말했다> 에서 이 대사 정말 좋아함...
한유현 한유진 그 둘만의 세계
아니 이 연출은 정말 아무리봐도...
아니 ㅅㅂ 너무
아니 ㅅㅂ 얘들아 이것봐 오늘만 기다렸다 내가 왜 이랬는지 봐봐 https://t.co/8rQAjaC4I8
빡친 것과 대비되는 길 잃은 아이같은 이 연출 고자극
하 우리 유현이 쿨톤인데 웜톤 옷 입고도 잘 생겨서 짜증나 (좋다는 뜻)
와중에 새벽의 연화 37권 이북 나왔길래 봤다가 데미지 입음 (약스포 있어서 미방은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