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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
신작화 르윈의 아성을 뛰어넘는 미트 뉴짤이 나오기 전까진 르윈프사를 유지하겠다 다짐했건만...
끝내 다른 장르가 그 자리를 꿰찼구나
아니근데진심. 케이지는외케핫한거임?
갈발도아니고금발에. 졸라음험하고꿍꿍이있게생겻고. 근돼인것까지 내취향아닌데.
취향장벽을 다 무시하고 핫할수있는거임?
취향은 취향이고 케이지는 케이지인가봄
rt) 아니 셀레리가 숨기고 싶어하던 딜리온과의 첫만남 사건이 이거였냐고ㅋㅋㅋㅋㅋ
버블스가 멧돼지 타고 가면 세 보일 거라고 해서 진짜로 타고 간 바보 마녀 셀레리
멧돼지 보면 첫 만남 생각난다고 했던 게 이거 때문이었구나
그동안 마녀물 로맨스를 애타게 찾아다녔는데 막상 보면 대부분 gl 아님 오네쇼타라 좀 슬펐음
난 장성한 성인 남녀의 사랑이 보고 싶었단 말임
그리고 그런 내게 빛처럼 나타난 셀레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