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UMOON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는 민이와 태호의 17세.
원래 완전한 성인 버전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약간 낮춰 그렸습니다.
처음으로 단둘이 바닷가 1박 2일 여행같은 야한 설정을 붙여봤습니다.
이게 17세라고? 라고 한다면 둘 다 이쪽의 명문가(...)라 그렇습니다.
양심상 털은 좀 적음...

명암없는 스타일로 하다 밋밋해서 올해부터 추가를 했었는데,
[0]처럼 넣었더니 그림체의 깔끔함에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1]깔끔한 셀식 [2]셀식에 가갑지만 살짝 부드러운
둘 중에 하나로 바꾸려고 테스트 중인데 각자 나름의 장점이 있네요.
1번과 2번 중에 어느 쪽이 괜찮아 보이시나요?

부리토 바이슨 시리즈의 부리토 바이슨입니다.
오래 전에 플래시 게임으로 나왔고, 폰으로도 나온 지 좀 됐습니다.
레슬러를 날려 젤리곰들을 부수고 튕기며 최대한 널리가는 게임입니다.
간만에 다시 해도 재밌더군요...

연상인 마스터에게 반한 호랑이군입니다.
햄스터...바나나...

인류 진화도에서 꼬추가 보일락말락한게 많아서 그려봤습니다.
뭔가 처음 구상과 좀 다르게 나오긴 했는데 오래 작업했으니 만족(...)
단계마다 표현이 어긋나는게 없도록 공들이다 보니 오래 걸렸습니다.
이런게 더 오래 걸려서 사실 효율이 좋진 않았군요.

"이렇게 사정사정 하잖습니까?"
"아무리 사정해도 안돼!"
라는 국내에서는 유명한 그 만화를 그려봤습니다.

뭔가 그리려고 했는데 의지력 부족으로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전 단체 쉑수 그림으로 대신...이제 정말 남은게 거의 없네요.
이 때 정도가 보기 좋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몸매가 너무 불은 듯 도...
여튼 내일은 완성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