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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촉수어(라고우기기)
약간 하늘색과 검은색 그 사이 정도 되는 수심에서 살것같은 느낌.. 형광느낌나는 촉수 끝부분은 어두운 곳에서 발광함
나중에 어두운 곳에서 헤엄치는거 그려도 이쁘겠다 싶어요
경 장발갈기 축 당선~~
확실히 장발로 하니 갈기 느낌이 딱 나네요 전 여러분들의 안목을 믿고 있었습니다5252
이런 종을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는데 보이는 사진마다 핑크핑크한 코가 너무 귀여워서 약간의 고증을 첨부했어요~ https://t.co/jLpo6KMlE7
낙서하다가 나온 애
사람얼굴로 바꿀 수 있고 리트리버와 아프간하운드의 중간쯤 되는 느낌. 사교적이고 무대에 서는 것, 즉 사람들이 경외의 시선으로 자신을 보는 것을 한껏 즐긴다. 실상은 오만하고 자존심이 강하지만 이런 비뚤어진 성격을 뮤지컬로 해소하며 주변 관계를 완만하게 유지하고 있다.
대왕조개 인어
상반신 쪽의 외투막에 있는 구멍은 막혀있고 여러개의 입,출수관을 팔처럼 사용한다. 어깨의 패각에서는 반투명하고 두꺼운 살이 망토처럼 상체를 둘러싸고 있다. 몸이 매우 무거워서 잘 헤엄치지 않고 대왕조개 군락이나 산호초에 숨어 살고 있다. (타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