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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개과에 더 가깝다. 팔다리가 없지만 필요할 때는 풍성한 털들을 모아 팔다리처럼 사용할수 있다. 때문에 팔다리 없는 모습을 보고 입만 주의하면 된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당한다. 실제로 용과 자주 마주치지는 않지만 아주 가끔 용을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병든 꽃 키워드로 그렸습니다! 따로 종족이 있지 않은, 돌연변이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생물치고는 불안정하지만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번에 수업 듣다가 낙서한 인어친구
쇄골부터 양 어깨까지 있는 무늬가 먹이섭취하는 입이에요!
통째로 열어서 고래처럼 빨아들이는데 먹이가 들어오자마자 입 다물어버리고 먹이는 좁은 곳에서 뱀 이빨같은 이에 걸려서 꼼짝없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그런 것..